수도권

경기 평택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당국 차단 총력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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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방역 중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0일) 경기 평택시 소재의 양돈농장 에서 어제(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육 중인 돼지 83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중수본은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 화성시 돼지농장의 예찰 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내리지 않고 기존 방역지역에 포함해 관리하기로 했으며 평택시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총 17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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