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다음 달부터 25개 자치구에 '매력정원' 조성…"정원박람회 분위기 미리 느끼자"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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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진담소'' 예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이해 25개 자치구에서도 박람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정원'을 만든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매력정원'은 다음달 20일부터 서울 자치구에 한 곳씩 모두 25곳에 조성됩니다.

전문 정원작가와 시민 정원사, 마을 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형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종로구 청진공원에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웃음을 나누는 정원이라는 의미의 `청진담소`, 금천구 도하소공원 가로변에는 사람과 공간이 이어지는 정원이라는 뜻의 `금천의 결`이 생깁니다.

서울숲 일대에도 각 자치구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팝업 정원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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