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민주당 서울시장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확정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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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자로 박주민 의원·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전현희 의원(기호순)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권리당원 예비경선 투표 결과, 예비후보 5명 가운데 이들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다만, 당규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홍 부위원장은 "허위 득표율 유포 등 경선 왜곡 행위에는 엄중 대응하겠다"면서 "과도한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7∼9일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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