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25 10:54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 계획 <도표=서울시 제공>서울 도심 역세권 325곳이 고밀·복합개발을 거쳐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사회간접자본이 결합한 도시공간으로 거듭납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5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를 기존 153개역에서 서울 전체 역세권 325개역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가 되면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집니다.특히 역세권 가운데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환승역의 경우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을 통해 고밀·복합개발이 추진됩니다.이를 위해 환승역 반경 500m 이내에서 일반상업지역 기준 용적률이 최대 1300%까지 허용됩니다.서울시는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대상지 선정 공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서울시는 이번 사업의 핵심이 '출퇴근은 짧게, 휴식은 길게, 일상은 풍요롭게'를 목표로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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