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6일 서울 등 수도권 '대기 건조'…미세먼지 '나쁨'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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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갇힌 송도국제도시 <사진=연합뉴스>

오늘(26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미세먼지도 짙어 대기질도 탁하겠습니다.

그제(24일) 서울과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등 경기 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오늘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남부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최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되면서 한 번 축적된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27일)도 서울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밤에는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수원 19도, 인천 16도 등 전국적으로 15~2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파주 4도 등 전국적으로 2~11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수원·파주 19도 등 전국적으로 15~24도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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