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01 08:42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AFP 통신 등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언급한 필수 조건은 앞서 미국과 종전안을 주고받으면서 제시했던 5대 조건을 재차 거론한 것입니다.앞서 이란 당국자는 국영 매체를 통해 종전에 동의할 수 있는 5가지 조건으로 ▲ 적에 의한 침략·암살 완전 중단 ▲ 이란에 대한 전쟁 재발을 방지하는 견고한 메커니즘 수립 ▲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 중동 전역에 걸친 모든 전선과 저항 조직에 대한 전쟁 완전 종결 ▲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합법적인 주권 행사와 이에 대한 보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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