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10 14: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현지시간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진행한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또 "그들은 정복당했다"며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아울러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지속하면서 휴전 및 종전 협상의 최대 변수가 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며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극적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 기간 종전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첫 회담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며, 협상단 수석대표는 미국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각각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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