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13 13:18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선과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을 전후해 재보선 공천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원활한 공천 작업을 위해 당 사무총장과 함께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를 가동해 (공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유력한 곳은 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인천 연수갑·경기 하남갑·전북 군산김제부안을·부산 북구갑·울산 남구갑 등 10곳입니다. 여기에 여야의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이 후보로 선정될 경우 재보선 지역은 최대 17곳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재보선 공천 시 '지역인재'를 우선 염두에 두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등 진보 야당에서 '민주당 귀책 사유로 발생한 재선거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말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강 수석대변인은 "원칙대로 다 공천하고 나서 (진보 야당과) 선거연대를 논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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