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남구, 사회보장급여 탈락 5천가구 전수조사…지원 대상 발굴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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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사진=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도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03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전수조사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조사를 통해 지난해 탈락한 가구 가운데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찾아 재신청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강남구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 5,036가구 가운데 올해 사회보장급여 지원 가능성이 있는 가구는 300가구가량으로 추산됐습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로 342가구를 발굴·안내했고, 이 가운데 211가구가 실제 급여 혜택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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