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해외 파견 재경관 영상회의…중동전쟁 대응사례 등 공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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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차관, 주요국 중동 상황 대응 등 관련 재경관 회의 주재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파견 중인 재경관을 영상회의로 소집해 주요국과 국제기구의 대응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재정경제부 허장 2차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관 영상회의를 열어 주요국의 동향과 정책 대응 사례를 점검했습니다.

재경관은 현재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재정경제·금융 분야 협력, 주요 정책 동향 정보수집 등 대외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경관들은 원자재 가격·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요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가격 안정화 정책, 수급 안정 대책 등 소개했습니다.

허장 2차관은 "앞으로도 재경관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국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신속히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국 대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우리 정책에 적용가능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나가겠다고 재경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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