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15 15:03
강훈식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강 실장은 오늘(15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원유 2억 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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