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27일부터 기초수급자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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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금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며, 대상은 소득 기준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입니다.

1차 지원금은 27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 원, 2차 지급 대상자는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www.ips.go.kr)를 신청하면 지원금 신청 개시일 이틀 전인 모레(25일)부터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 기한 및 지역 등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피해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는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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