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공시설 내진율 82.7%…전년 대비 2.4%p↑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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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건축물 <사진=연합뉴스>

도로, 병원, 학교 등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82.7%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체 공공시설물 20만 2,718개소 가운데 82.7%인 16만 7,687개소가 내진성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4%p 상승한 것으로, 내진보강대책을 처음 수립한 2011년 기록했던 37.3%와 비교하면 2.2배 이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내진보강대책에 투입된 예산은 8,037억 원으로 공공시설물 3,344개소가 내진성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시설별로 보면 공공건축물과 학교시설에서 가장 많은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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