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4 10:58
한국은행 유상대 부총재는 "금리 인하를 멈추고 인상하는 것에 관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와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방문 중인 유 부총재는 현지시간 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으로, 최근 금통위원이 공개 발언을 통해 금리 인상을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유 부총재는 이런 발언의 근거로, 중동 전쟁 발발 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우려한 만큼 크게 떨어지지 않은 반면, 물가는 예상보다도 더 크게 오른 점을 들었습니다.오는 28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연내 혹은 특정 시점 이후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가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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