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9일 새벽 백악관 연설…이란 언급 가능성 주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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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정오, 우리시간 내일(9일) 새벽 1시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내용으로 연설할 예정인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휴전 합의로부터 한 달째에 이뤄지는 만큼,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 '2주 휴전'에 합의했으며, 그 기한이 끝나가던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연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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