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2 07: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방 작전 재개 의사를 밝히며 재차 이란을 압박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이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묻자 ""휴전이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란이 내놓은 종전안에 대해서는 '쓰레기'이고, '멍청한 제안'이라며,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기로 했다가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단된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리덤'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선박 유도가 더 큰 군사작전의 작은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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