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장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도착…국방부 등 조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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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나라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곧 국내에 도착한다며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란제 드론 이 선박 타격에 사용됐다는 관측과 관련해 "아는 바 없다"며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미상 비행체 2기가 지난 4일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않을 것이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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