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9월말까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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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15일부터 전국 응급실 500여곳에서 온열질환 감시가 시작됩니다.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9월30일까지 열사병 등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매년 여름 전국 500여개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시도와 협력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한 환자 현황을 파악하고, 홈페이지에 일일 발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온열질환자 수는 4천460명으로,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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