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4 12:45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나라 화물선을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고위당국자는 "조금 더 조사해서 증거를 제시하면 어떤 형태로든지 이란의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정확한 증거 없이 '이란밖에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공격 주체가 확인되면 "응분의 외교적 공세를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방미통위 "TBS FM 재허가 승인, 상업광고 허용"
4월 서울 기온 30도 넘을까?…기후공약 중요한 이유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6·3 대선, 소중한 한 표 어디로…자정쯤 당선인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