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일, 원유·석유제품 스와프 추진…"공급망 위기 공동대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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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이 안동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유·석유제품 스와프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부는 어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경제산업성과 '에너지 안보·공급망 회복력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원유·석유제품은 물론 액화천연가스까지, 어느 한쪽에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 서로 융통하는 '스와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급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불필요한 수출 제한 조치를 자제하고, 원유 조달과 운송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어제 안동 정상회담 후 양국이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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