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0 08: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 조치는 길어야 다음 주 초까지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국 정상들이 협상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2∼3일 정도만 기다려 달라"고 요청해서 "2∼3일, 아니면 다음 주 초 등 일정한 기간을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원치 않지만, 다시 큰 타격을 입혀야 할지도 모른다"며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이런 가운데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힌 후 안보팀을 소집해 대이란 군사옵션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 등 공격 재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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