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0 09:27
우리나라 활동가 2명이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또 나포됐습니다.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KFFP는 오늘 새벽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구호선이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스라엘군은 어제 오후에도 한국인 활동가 1명이 탑승한 구호선을 지중해 공해상에서 나포한 바 있습니다.정부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한국인 활동가들이 잇따라 구호선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하자, 보호 조치와 함께 여권 관련 제재에 나서고 있습니다.정부는 가자지구가 현재 한국 정부의 여행금지 지역인 만큼 무단 방문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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