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15:17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후 2시30분쯤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 중 교량이 무너지면서 차량과 사람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이 사고로 최소 6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소방당국은 즉시 대응1단계를 발령하는 한편,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는 지난 1966년 준공된 이후 59년 동안 도심 교통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실시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철거 공사는 내년 5월 완료를 목표를 하고 있었으며, 이후 정비 과정을 거쳐 2028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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