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오세훈, 서소문고가 붕괴사고에 "선거운동 중단"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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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고수습이 최우선"이라며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사고 상황을 살피겠다"며 선거운동 잠정 중단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는 2019년 교각 콘크리트 탈락, 2021년 바닥판 붕괴, 2024년 보 손상 등 심각한 구조물 파손이 반복되자, 서울시가 전면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철거 공사는 내년 5월 완료를 목표를 하고 있었으며, 이후 정비 과정을 거쳐 2028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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