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5-26 15:53
서소문고가차도 붕괴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서울시는 오늘(26일) 오후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가 철거 현장 안전점검 과정에서 공중비계 및 거더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서울시 관계자 등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서대문구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부상자 가운데 4명은 구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진행 중으로 파악됐습니다.시는 현재 현장 안전조치와 추가 낙하 방지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경위를 확인 중입니다.시는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현장 안전 확보 및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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