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송3사 출구조사]민주, 서울 등 11·국힘 1 승리, 경합 4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6-03 19:42

좋아요버튼

출구조사 결과 지켜보는 여야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1곳, 국민의힘은 1곳에서 승리가 유력하다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나왔습니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오늘(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을 비롯한 11곳에서,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 승리가 유력하다는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정원오)과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 경남(김경수), 울산(김상욱), 대전(허태정), 세종(조상호), 충남(박수현), 충북(신용한), 제주(위성곤)에서 앞섰고, 국민의힘은 경북(이철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보다 5.4%p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곳은 경합지로 예측됐습니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50.2%)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8.3%)가 접전을 벌였고, 대구시장은 민주당 김부겸 후보(49.1%)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49.9%)의 박빙 승부가 예상됩니다.

전북지사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48.5%)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46.3%)의 예상 득표율이 비슷했고,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51.3%)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48.7%)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시도 16곳의 투표소 615곳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입소스·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최소 약 ± 1.7%포인트(p)~최대 약 4.1%p(95% 신뢰수준)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좋아요버튼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