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9 08:14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시진핑 주석은 어제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자 기사를 통해 전했습니다.시 주석은 이어 "양국 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시 주석은 또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불패의 친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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