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미군 이틀째 공습에 "호르무즈 전면 차단"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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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틀째 이어진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군 중앙군사본부는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고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을 금지한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은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발표는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사실을 발표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실제로 이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선박 두 척을 겨냥해 이란군 발포가 이뤄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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