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1 09:47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자는 의견에 국민 60% 가량이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한국유통학회 의뢰를 받아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전국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8.7%였습니다.또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30.8%로,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을 합하면 59.5%였습니다.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30.4%였습니다.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에 대해서도 규제 완화와 폐지 응답의 합이 58.8%, 현행 유지 의견 30.4%보다 높았습니다.또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65.1%,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15.8%로 집계됐습니다.설문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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