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6 14:24
민선9기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사진=동대문구>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9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인수위 위원장에는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으로는 김명곤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각각 위촉됐습니다.인수위 측은 "교통공학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 전농·청량리 일대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청량리역 중심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동대문구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인수위는 최 당선인이 제시한 5대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주요 검토 과제는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 '동대문형 10분 생활권' 구축,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모바일 소통 플랫폼 도입, 보건복지 정책 강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 체계 마련 등입니다.최 당선인은 "인수위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라며 "주요 현안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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