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6 14:24
서울 강서구 BI <사진=강서구>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민선 8기의 구정 비전을 유지해 구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민선 8기에 수립된 구정 비전인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는 주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고 그 혜택을 골고루 나눈다는 가치와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이 비전은 구정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교체 예산을 절감하고 그 재원과 행정 역량을 주요 정책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현재 구는 민선 8기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마무리에 집중하는 한편 민선9기 출범을 준비 중입니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변화하는 행정 여건과 구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정책과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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