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역이 지역농가 판로로…서울Pick매장에 직거래장터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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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서울Pick 매장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사업과 연계해 지하철 역사 내 서울Pick 매장에서 전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합정과 아차산, 서울역 등 역사 내 공간을 제공하고 각 지자체는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합니다.

전북 군산과 경북 상주, 경기 포천, 전남 장성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합니다.

서울Pick은 역사 내 빈 공간을 활용해 지역농가 판로를 지원하는 팝업스토로, 2024년부터 119개 기관이 서울Pick 매장을 이용했으며, 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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