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9 10:41
이란 당국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업계는 전했습니다.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모두 24척으로, 이 선박들을 운용하는 선사들은 개별적으로 페르시아만해협청에 신청해 해협 밖으로 이들을 빼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희망하는 상선은 페르시아만해협청을 통해 사전에 통항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미국과 맺은 양해각서의 취지를 살리고 목표를 신속히 달성하기 위해 접수된 통항 요청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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