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윤철 부총리 "포스트 중동 경제 정책 본격화"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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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포스트 중동 대외 경제 정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합의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또 기회와 과제를 함께 안겨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중동 인프라 협력 실무 태스크포스를 발족해 주요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고위급 인사를 현지에 파견해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중 범정부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경제 안보 품목 개편도 추진하며 국가별 맞춤형 경제 협력 전략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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