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9 07:34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행사 부제는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으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될 예정입니다.호남·충청·영남권을 아우르는 첨단기술 지역 투자로 인공지능발 산업 재편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입니다.특히 호남에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투자 규모는 10년간 총 1천조를 상회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도 기업의 투자를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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