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9 07:38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홍명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날인 현지시간 29일 오전 취재진과 만나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홍명보 감독의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였지만, 월드컵에서 32강에도 들지 못하며 반년여 일찍 물러나게 됐습니다.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조별리그 A조에서 경쟁한 우리 대표팀은 조 3위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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