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29 11:3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미국의 중재를 기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됩니다.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러시아 국영방송 파벨 자루빈 기자와 인터뷰에서 "모든 사태가 마무리되고 이란 관련 긴장된 국면이 지나가면 모스크바를 여러 차례 찾은 바 있는 미국 대표단이 다시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푸틴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의 타격으로 러시아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일정 부분 인정하면서 전쟁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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