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29 14:12
복약관리방법을 안내하는 팜매니저 <사진=관악구>서울 관악구는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구는 지난달 모집한 '팜(Pharm) 매니저'를 통해 복약 관리 위험 주민을 찾아내고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입니다.'팜 매니저'가 다제약물 복용자,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고령 장애인 가운데 1차 대상자를 선정해 동 주민센터에 의뢰하면, 통합돌봄 업무 절차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을 조사한 뒤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합니다.특히 다제약물 복용 위험도 분석은 관악S밸리 입주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약물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이뤄지며, 그 결과에 따라 위험도별 맞춤형 방문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복약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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