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9 07:27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이번 방문은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으로, 양 정상은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청와대는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청와대는 또 "몽골은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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