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9 10:22
충청,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거센 비가 이어지면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오늘 새벽 5시45분쯤 충북 보은군의 한 마을에서 주택이 침수돼 주민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새벽 5시30분쯤애는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량에 갇힌 운전자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충북 보은군에서는 건천저수지 수위가 높아지자 하류 마을 주민 8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강원 영월군의 한 마을에서는 산에서 토사가 흘러 내려와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행정안전부는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경우 주민을 즉시 대피시키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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