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0 08:07
그제부터 어제까지 이틀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400여건의 시설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5시 기준 집중호우 피해는 실종 1명, 시설 피해 453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어제 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는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충북 옥천과 강원 영월 등 5곳에서 산사태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이번 비로 7개 시·도, 25개 시·군에서 508세대·758명이 임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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