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이란에 추가공습 개시…상선 공격역량 약화 목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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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2일 SNS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문제 삼아 이란을 공습해왔으며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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