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4 10:54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하반기 경제 목표와 관련해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수출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언급하며 "세계 무역 4강이 진입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성장률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또 청년에게 일자리, 주거, 자산, 역량 개발 사다리를 제공하고 노동 시장의 격차를 완화하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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