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09:58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증시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조만간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억원 위원장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근 증시 변동성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이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 부분이 어느 정도냐 문제인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지리 상품이 단기성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장기 자금 유입과 분산투자를 유도하고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 산업 정책과 주주 가치 보호를 통한 장기 투자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일시 거래 중지 방안에 관해선 "시장은 시장이라는 게 있어서 그렇게 했을 때 더 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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