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11:34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이 개장된 지 약 한 달 만에 15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서울시는 지난 6월 19일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함께 최대수심 1m 이하인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개장한 이후 지난 14일까지 26일 동안 총 14만9천98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은 5만819명이 찾은 뚝섬 수영장이었고, 여의도 수영장도 4만9천48명이 이용했습니다.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며 "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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