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11:36
서울시 서북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을 파견받아 지역 주민과 입원 환자에게 개선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시립병원인 서북병원은 그동안 의료진이 없어 진료가 어려웠던 순환기내과, 비뇨기과 등 필수 진료과목들을 보라매병원의 도움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두 병원은 진료 지원 외에도 진료와 교육, 환자 발굴과 연계, 시민 건강 증진, 공공보건의료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두 병원은 2024년 1월 '서북병원-보라매병원 의료협력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준비했으나 의료 대란 사태로 연기됐다가 이번에 시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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