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1 11:43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중동지역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9월까지 원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산업통상부는 "7∼8월 원유는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원유도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산업부는 특히 "9월까지는 원유 수급에 크게 문제가 없는 것"이라며 "홍해가 막히더라도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봉쇄를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힐 가능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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