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비리 담당 민간 조사기구 윤곽…차관급 감찰관·전국 6개 출장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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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비리를 담당하기 위해 신설되는 민간 조사기구는 차관급 대형 조직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경찰위원회 산하에 설치되는 '경찰 수사 인권·감찰 조사기구'는 차관급인 '경찰 수사 인권·감찰관'이 조직을 지휘·감독합니다.

또 실무지원팀과 권역별 조사팀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국 6개 지역에 출장소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조사 대상은 경찰 수사권 남용 등 인권침해와 부당한 수사 지휘·수사 비위, 부실·불공정 수사,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미조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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