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여의도·뚝섬한강공원, 야영장 변신…8월 한달간 '한강 밤핑' 운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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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이 8월 한 달간 하루 최대 200동 규모의 야영장으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로, 8월 한 달간 여의도·뚝섬 한강공원에서 임시 야영장인 '한강 밤핑(Night Camping)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 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 각각 텐트 100동씩 모두 200동 규모의 야영장이 조성됩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소 이용료는 시범 사업 기간 무료입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박과 취사 행위는 제한됩니다.

한강 밤핑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지며, 배달존도 추가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한강 밤핑'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해 서울형 야간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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