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4 07:39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의 종가가 약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현지시간 23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69달러로 전장보다 7.04% 급등했습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92.19달러로 전장보다 6.17 올랐습니다.브렌트유는 5월 22일 이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6월 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유가 급등은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이 피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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